| 제목 | 찾아가지 않은 ‘숨은’ 금융자산 17조원...금융사 ‘고객 안내’ 강화한다 | ||||
|---|---|---|---|---|---|
| 언론사 | 매일경제 | 작성일 | 23-02-01 14:03 | 조회수 | 138 |
| 뉴스 원문 | https://www.mk.co.kr/news/economy/10625479 | ||||
|
찾아가지 않은 ‘숨은’ 금융자산 17조원...금융사 ‘고객 안내’ 강화한다 만기가 지났는데도 고객이 찾아가지 않은 예·적금, 보험금, 카드포인트 등이 17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원문보기>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