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싹싹하던 '김 대리' 덕에 대출 갈아탔는데…돈 보내니 '알 수 없음' | ||||
|---|---|---|---|---|---|
| 언론사 | 머니투데이 | 작성일 | 24-05-17 16:16 | 조회수 | 147 |
| 뉴스 원문 |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4051615203750646 | ||||
|
싹싹하던 '김 대리' 덕에 대출 갈아탔는데…돈 보내니 '알 수 없음' 원리금을 1달째 연체한 지난 3월4일, 강씨는 또 다른 대출 상품을 찾을 수밖에 없었다. <관련기사보기>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