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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제목 불법私금융 '먹잇감' 된 저신용자들
언론사 한국경제 작성일 20-04-17 08:59 조회수 190
뉴스 원문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0041652091

불법私금융 '먹잇감' 된 저신용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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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0041652091 



서민금융연구원에 따르면 지난해 대부업체 대출 승인율은 11.8%에 불과했다. 신청자 10명 중 1명만 대출을 받은 셈이다. 조성목 서민금융연구원장은 “대부업체가 빗장을 걸어 잠그면서 최근 1년 새 19만 명가량이 불법사금융 시장으로 유입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법원에 개인회생과 파산 신청을 대리하는 변호사들의 영업은 부쩍 늘었다. 최근엔 변호사를 사칭한 불법 마케팅도 등장했다. 회생·파산 전문가인 이은성 변호사는 “회생·파산 수요가 늘면서 변호사를 사칭해 영업하거나 변호사 명의만 빌려 영업하는 불법 사무실이 늘고 있다”고 했다. 갑자기 연락을 끊고 잠적한다거나 변제금을 편취하는 등 피해 사례도 증가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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