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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제목 [조성목 원장이 보는 최저금리 인하]
언론사 KBS뉴스 외 작성일 20-11-17 15:36 조회수 242
뉴스 원문 http://news.kbs.co.kr/news/view.do?ncd=5049619&ref=A
[KBS NEWS] 20만 명 매년 4830억 원 이자 경감…4만 명은 불법사금융 쪽으로
http://news.kbs.co.kr/news/view.do?ncd=5049619&ref=A
[SBS 뉴스]
"법정 최고금리 인하, 저신용자 사채로 몰아낼 수도"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077002&plink=ORI&cooper=NAVER&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
조성목 서민금융연구원장은 "대형 대부업체들은 이전에 난 이익으로 버틸 수도 있지만, 한계치에 와 있는 업체들은 최고금리를 연 20%로 낮추면 연체 위험을 감당하지 못할 가능성이 있다"며 "대부업체들이 점점 더 담보대출로 전환할 것이고, 그만큼 서민이 활용할 수 있는 신용대출이 위축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브릿지경제]법정 최고금리 인하…“불법 대부업 풍선효과 우려”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201116010004157
조성목 서민금융연구원장은 “지난 2018년 2월 대부업체 법정 최고금리를 27.9%에서 24%로 인하하면서 8만여명이 대부업 대출 시장에서 탈락해 불법 사금융 시장으로 이동한 것으로 파악된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뉴스]"법정 최고금리 인하, 득보다 실이 커" … "시장 논리로 접근해야"
https://www.fnnews.com/news/202011161509165562
조성목 서민금융연구원장은 "다른 금융사와 달리 대부업체는 공모사채를 발행할 수 없어 자금조달 금리만 6~7%에 달한다"며 "금융당국의 감독을 받으며 일정 이상 규모를 갖춘 대부업체에 한해 사채 발행 규제를 완화해, 이들의 자금조달 금리가 낮아진다면 저신용자가 이용하는 대출금리도 낮아질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연합뉴스] "법정 최고금리 인하, 저신용자 사채로 몰아낼 수도"
https://www.yna.co.kr/view/AKR20201116178600002?input=1195m
조성목 서민금융연구원장은 "대형 대부업체들은 이전에 난 이익으로 버틸 수도 있지만, 한계치에 와 있는 업체들은 최고금리를 연 20%로 낮추면 연체 위험을 감당하지 못할 가능성이 있다"며 "대부업체들이 점점 더 담보대출로 전환할 것이고, 그만큼 서민이 활용할 수 있는 신용대출이 위축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아시아타임즈] 칼 빼든 최고금리 인하에 금융권 '유감'…코브라 효과 어쩌나
https://www.asiatime.co.kr/news/newsview.php?ncode=1065590120756576
조성목 서민금융연구원장은 "제2금융권과 대부업계가 한목소리로 지적하는 부분이 불법 사금융인데 현업의 지적이 충분히 영향을 미쳤는지는 의문"이라며 "현재 대부업계는 변칙적으로 손실을 발생시켜 연체채권을 처리하는 상황에서 인센티브를 위해 과연 저신용자 대출을 유지할지는 의문"이라고 언급했다.

[미디어펜] 최고금리 인하 딜레마…포용금융인가 배제금융인가
http://www.mediapen.com/news/view/574951
조성목 서민금융연구원 원장은 "정책서민금융상품의 재원은 결국 국민들의 세금"이라며 "국민의 세금으로 사채를 사용하는 사람들의 빚을 갚아주게 된다면 성실히 세납을 하는 사람들에게 상대적 박탈감이 야기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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